퍼티PuTTY Portable
PuTTY 다운로드, SSH 접속부터 한글 깨짐 해결까지 사용법
- 버전
- 0.85
- 크기
- 1.6 MB
- 운영체제
- Windows XP, Vista, 7, 8, 10, 11
- 만든 곳
- Simon Tatham
설치 없이 실행(포터블)
PuTTY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설치 없이 바로 쓰는 포터블 판 실행 파일을 받아요. 퍼티는 원격 서버에 SSH나 텔넷으로 접속하는 가벼운 터미널 프로그램이에요. 창 하나에서 주소를 넣고 연결하면 서버 명령줄이 바로 열려요.
이 글은 처음 켜는 순서부터 자주 쓰는 활용 예시까지 차례로 보여 드려요. 웹 호스팅 서버 점검, 공유기나 네트워크 장비 접속, 시리얼 콘솔 연결처럼 실제로 많이 하는 일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순서대로 따라 하면 첫 접속까지 금방 끝나요.
프로그램 파일
퍼티 0.85 포터블
Windows XP, Vista, 7, 8, 10, 11
exe · 1.6 MB받기
포터블 판으로 실행하는 순서
받은 파일은 exe 형식이에요. 원하는 폴더나 USB에 옮겨 실행하면 압축이 풀리면서 퍼티 폴더가 만들어져요. 설치 과정이 없어서 회사 PC나 공용 PC에서도 흔적을 적게 남기고 쓸 수 있어요.
폴더 안의 PuTTYPortable.exe를 더블클릭하면 설정창이 바로 떠요. 저장한 세션도 이 폴더 안에 함께 남아요. 그래서 USB를 다른 PC에 꽂아도 같은 접속 목록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요.
- 받은 exe 파일을 USB나 원하는 폴더에 두고 실행해요.
- 풀린 폴더에서 PuTTYPortable.exe를 열어요.
- 설정창이 뜨면 접속할 서버 정보를 넣을 준비가 된 거예요.
- 다 쓰면 창을 닫고 USB만 빼면 끝이에요.
SSH로 서버에 처음 접속하는 사용법
첫 화면의 Host Name 칸에 서버 도메인이나 IP 주소를 적어요. Port에는 SSH 기본값인 22를 두고 서버가 다른 포트를 쓰면 그 번호로 바꿔요. Connection type은 SSH를 고르면 돼요.
Open을 누르면 검은 터미널 창이 열려요. 처음 접속할 때는 서버의 호스트 키 지문을 확인하라는 창이 떠요. 내용을 확인하고 Accept를 누르면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묻는 줄이 나와요.
비밀번호를 칠 때는 화면에 아무 글자도 보이지 않아요. 고장이 아니라 원래 그런 거니 그대로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돼요. 로그인되면 서버 명령을 바로 쓸 수 있어요.
| 칸 이름 | 넣는 값 예시 |
|---|---|
| Host Name | 서버 도메인 또는 IP |
| Port | 22 또는 서버가 정한 번호 |
| Connection type | SSH |
자주 가는 서버를 세션으로 저장하는 활용 예시
매번 주소를 다시 치는 건 번거로워요. 접속 정보를 넣은 뒤 Saved Sessions 칸에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적고 Save를 누르면 목록에 남아요. 다음부터는 이름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연결돼요.
세션에는 호스트와 포트뿐 아니라 사용자 이름, 키 파일, 글꼴, 색상까지 함께 묶여요. 예를 들어 운영 서버는 빨간 배경, 테스트 서버는 기본 색으로 나눠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서버가 여러 대일수록 이 방법이 편해요.
- 웹서버 운영: 이름을 web-main처럼 짓고 사용자 이름까지 저장해요.
- 테스트 서버: 색상을 다르게 바꿔 구분해요.
- 공유기·스위치: 텔넷이나 SSH로 따로 저장해 둬요.
한글이 깨질 때 인코딩 바꾸는 순서
서버에서 한글 파일 이름이나 로그를 보면 글자가 이상하게 나올 때가 있어요. 대부분 서버와 퍼티의 문자 설정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에요. 설정 하나만 맞추면 금방 해결돼요.
왼쪽 메뉴에서 Window 아래 Translation을 열어요. Remote character set을 UTF-8로 바꾸고 오래된 서버라면 CP949를 골라 봐요. 바꾼 뒤 세션을 다시 저장하면 다음 접속부터 그대로 적용돼요.
다만 한글 입력은 기본 상태에서 불편할 수 있어요. 출력은 설정으로 고쳐지지만 입력은 별도 보조 판을 쓰는 사람도 많아요. 한글을 자주 입력한다면 이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좋아요.
키 인증과 함께 들어 있는 도구 활용하기
비밀번호 대신 키로 로그인하면 더 안전하고 편해요. 함께 들어 있는 PuTTYgen으로 키 쌍을 만들면 .ppk 파일이 생겨요. OpenSSH 형식 키를 가져오거나 내보내는 것도 여기서 해요.
만든 키는 Connection > SSH > Auth > Credentials의 Private key file 칸에 지정해요. 여러 도구에서 같은 키를 쓰려면 Pageant를 켜고 키를 한 번 등록해 두면 돼요. 그러면 PSCP나 PSFTP로 파일을 옮길 때도 비밀번호를 다시 묻지 않아요.
파일 전송 도구는 명령줄 방식이에요. 끌어다 놓는 화면이 필요하면 따로 파일 전송 프로그램을 함께 쓰는 게 편해요. 포트 포워딩으로 SSH 터널을 만들어 다른 포트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것도 가능해요.
자주 묻는 질문
- 퍼티는 정말 무료로 써도 되나요?
- 네, 퍼티는 MIT 라이선스로 배포돼요. 개인 용도와 상업 용도 모두 비용 없이 쓸 수 있어요. 회사에서 쓸 때는 사내 규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탭으로 여러 서버를 한 창에서 볼 수 있나요?
- 기본 퍼티에는 탭 기능이 없어요. 서버마다 창을 하나씩 따로 열어서 써요. 저장한 세션을 더블클릭하면 새 창이 바로 열리니 여러 대도 금방 띄울 수 있어요.
- 텔넷이나 시리얼 장비에도 접속되나요?
- 네, Connection type에서 Telnet, Rlogin, Serial 등을 고를 수 있어요. 오래된 네트워크 장비나 시리얼 콘솔 연결에도 같은 프로그램 하나로 접속해요. 장비 설명서의 포트와 속도 값을 맞춰 넣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