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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리를 밝히는 열 곡, 장면별로 고르기

이모지세이브 팀작성 2026.10.23

「임종 찬송가 추천」 BEST 10을 장 번호와 함께 골랐어요. 임종 예배와 장례 예배, 온라인 중계 화면까지 생각해 열 곡을 정리했고 각 곡은 무료 PPT 자료로 바로 이어져요.

곡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우리 예배에 맞는 한 곡을 천천히 찾아가면 좋아요.

  1.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PPT 미리보기

    1.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야곱의 사다리와 천성이라는 주제가 임종의 자리에서 깊게 와닿아요. 1856년 로웰 메이슨이 만든 잔잔한 선율이라 병상 예배나 온라인 중계 화면에도 무리 없이 어울려요. 마지막까지 주님께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을 담아 부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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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81장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PPT 미리보기

    2.481장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엠마오 길에서 주님이 동행하신 장면과 주의 동행이라는 주제가 임종의 밤과 겹쳐요. 헨리 라이트의 가사에 1861년 윌리엄 몽크의 고요한 선율이 더해져 어두워지는 시간을 지나는 가족에게 위로가 돼요. 십자가를 붙들고 부르는 마지막 찬송으로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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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PPT 미리보기

    3.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사랑과 회개, 헌신이 한자리에 모인 곡이라 임종의 자리에서 삶을 돌아보게 해요. E. P. 프렌티스의 가사에 1870년 W. H. 도언의 선율이 따뜻하게 흐르고 간구의 문장이 짧아 화면 자막으로도 읽기 편해요. 청년부 예배에서도 부담 없이 이어 부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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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PPT 미리보기

    4.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천국과 본향, 재회를 노래하는 곡이라 이별의 자리에서 소망을 붙들게 해요. 1873년 드윗 클린턴 헌팅턴의 가사에 오케인의 밝은 선율이 얹혀 슬픔만 남지 않는 장례 분위기를 만들어 줘요. 주일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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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PPT 미리보기

    5.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천국문과 면류관, 눈물 골짜기를 지나 주와 영원히 사는 소망을 담았어요. 1907년 찰스 가브리엘이 작사와 작곡을 함께 했고 걸어가듯 흐르는 선율이라 임종 예배의 마지막 순서에 놓기 좋아요. 짧은 세상 삶을 담담히 인정하는 가사가 오히려 위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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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PPT 미리보기

    6.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짐 맡김과 근심, 눈물이라는 주제가 임종의 자리와 정확히 맞닿아요. 1888년 J. E. 랭킨의 가사에 E. S. 로렌츠의 선율이 붙어 예수의 친구라는 표현이 가족에게 큰 위로를 줘요. 초청과 위로의 말이 반복되어 온라인 예배 화면에서도 메시지가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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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PPT 미리보기

    7.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사랑과 회개, 결단이 중심이라 임종 앞에서 신앙을 다시 고백하게 해요. 1876년 W. R. 페더스턴의 가사에 A. J. 고든의 선율이 차분히 흐르고 십자가를 붙드는 문장이 마지막 고백으로 잘 어울려요. 성찬과 함께 부르기에도 자연스러운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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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PPT 미리보기

    8.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인도와 평생 동행, 반석에서 샘물이라는 주제가 생의 마지막 길을 비춰요. 1875년 패니 크로스비의 가사에 R. 로우리의 선율이 따라가듯 흘러 끝까지 인도하시는 주님을 노래해요. 만사형통의 고백이 남은 가족에게도 힘이 되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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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PPT 미리보기

    9.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하늘 가는 길과 주의 공로, 영광 임금을 노래해 임종의 자리를 밝게 열어 줘요. 1838년 J. H. 로지어의 가사에 레이디 J. 스콧의 선율이 맑게 얹혀 슬픔보다 소망이 먼저 보이는 분위기를 만들어요. 예배의 첫 찬송으로도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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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94장 만세반석 열리니 PPT 미리보기

    10.494장 만세반석 열리니

    만세 반석과 물과 피, 구속을 담아 빈 손으로 나아가는 고백이 임종과 잘 맞아요. 1830년 어거스터스 토플레이디의 가사에 토머스 헤이스팅스의 선율이 단단하게 받쳐 주고 사순절과 연중 모두 쓸 수 있어요. 성찬과 함께 부르면 마지막까지 은혜를 붙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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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고르는 기준

먼저 절기를 봐요. 열 곡 모두 연중에 어울리고 494장은 사순절에도 자연스러워요. 절기 표시가 넓은 곡은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부담이 적어요.

다음은 주제예요. 천국과 본향을 말하는 곡, 동행과 위로를 말하는 곡이 나뉘어요. 고인의 신앙과 가족의 마음에 가까운 쪽을 고르면 훨씬 편안해요.

부르는 사람도 기준이에요. 가족이 함께 부를지 찬양팀이 맡을지에 따라 높낮이와 후렴의 길이를 봐요. 자막이 한 줄에 들어오는 곡이면 온라인 중계에서도 마음이 흩어지지 않아요.

예배 순서에 놓는 방법

개회에는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가 좋아요. 밝은 선율로 시작하면 무거운 마음이 조금 풀려요. 이어서 481장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로 주의 동행을 노래해요.

고백의 자리에는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과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를 나란히 놓아요. 사랑과 회개라는 같은 주제를 가진 두 곡이라 한 곡은 간구로 한 곡은 결단으로 이어져요.

말씀 전후에는 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이나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을 놓아요. 짐을 맡기고 인도를 구하는 가사가 순서와 잘 이어져요. 마지막 고백은 338장, 492장, 494장 가운데 골라요.

화면에 띄울 때의 PPT 팁

가사는 한 화면에 짧게 끊어 올려요. 임종 예배는 화면보다 얼굴을 보는 시간이 많아서 글자가 크고 배경이 단순해야 읽혀요.

어두운 배경에 밝은 글씨 또는 그 반대로 한 예배 안에서 통일해요. 곡마다 색이 바뀌면 분위기가 끊겨요.

곡 정보는 아래에 작게 한 줄로 남겨요. 장 번호와 곡명, 작사자와 작곡자를 함께 적어 두면 순서표를 다시 정리할 때도 헷갈리지 않아요. 마지막 절은 자동 넘김을 끄고 직접 넘겨요.

가족과 함께 미리 고르기

임종의 자리에서는 결정할 시간이 길지 않아요. 그래서 세 곡만 미리 추려 두면 마음이 가벼워요. 동행을 말하는 481장이나 384장, 소망을 말하는 492장이나 493장을 후보로 두면 좋아요.

장례 예배로 이어질 때는 본향과 재회를 말하는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을 더해요. 이별의 자리에서 소망을 먼저 붙들게 해 주는 곡이에요.

부를 사람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처럼 후렴이 짧게 반복되는 곡을 골라요. 한 사람이 시작하고 여럿이 따라붙기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임종 찬송가는 몇 장부터 찾으면 좋을까요?
이 글에서는 338장, 481장, 314장, 235장, 492장을 앞에 두었어요. 뒤에는 365장, 315장, 384장, 493장, 494장이 이어져요. 장 번호로 바로 찾아 부르기 좋게 배열했어요.
장례 예배에서도 같은 곡을 써도 되나요?
네, 열 곡 모두 장례 예배에 두루 어울려요. 임종의 자리에서는 동행과 위로를 말하는 곡을 장례에서는 본향과 재회를 말하는 곡을 조금 더 앞에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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