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찬송가 추천 BEST 10, 저 멀리 푸른 언덕에부터 귀하신 예수까지
사순절 찬송가 추천 10곡을 순위대로 모았어요. 곡마다 예배 화면에 바로 띄울 PPT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모두 사순절 절기로 분류된 곡이에요. 그 안에서 절기에 얼마나 잘 맞는지와 실제로 많이 내려받은 곡이 무엇인지를 함께 따져 순서를 정했어요. 청년부 모임이나 주일학교, 온라인 예배 화면에 어떻게 어울리는지도 곡마다 짧게 적어 두었어요.
목록에는 1601년 하슬러의 선율부터 1997년 한국 창작 찬송까지 시대가 다른 곡이 고루 들어 있어요. 예배 분위기에 맞춰 골라 쓰기 좋아요.
1.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PPT 받기세실 프랜시스 알렉산더가 쓴 어린이 찬양으로 사도신경의 고백을 쉬운 말로 담아냈어요. 1878년 조지 콜스 스테빈스가 붙인 선율도 맑고 단정해요. 갈보리와 대속을 담백하게 노래해서 주일학교 아이들도 금방 따라 불러요. 성찬 예배나 추모 예배에도 차분하게 어울려요.
2.142장 시온에 오시는 주
PPT 받기홍안의 작사, 김종덕 작곡으로 1997년에 나온 한국 창작 찬송이에요. 시온에 오시는 만왕의 왕을 호산나로 맞이하는 가사라 종려주일 첫 찬송으로 딱 맞아요. 우리말 가사가 자연스러워서 청년부 예배를 밝고 힘 있게 여는 곡으로 쓰기 좋아요.
3.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PPT 받기아이작 와츠의 가사에 휴 윌슨의 곡과 R. A. 스미스의 화성이 더해진 찬송이에요. 나 같은 죄인 때문에 주님이 고난받으셨다는 놀라움과 회개의 눈물이 깊게 배어 있어요. 성찬 예식에서 떡과 잔을 나눌 때 부르면 고백이 더 또렷해져요.
4.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PPT 받기패니 크로스비가 가사를 쓰고 윌리엄 H. 도언이 1869년에 곡을 붙였어요. 십자가 보혈로 죄가 눈과 같이 희어진다는 고백이 또렷해서 듣는 사람 마음에 쉽게 남아요. 회개 기도 시간 앞이나 성찬 예배에 넣으면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5.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PT 받기아이작 와츠의 가사를 로웰 메이슨이 1824년 그레고리안 1번 톤으로 편곡한 곡이에요. 십자가 말고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전적 헌신을 노래해요. 갈보리를 조용히 묵상하게 해서 성찬 시간과 추모 예배 모두에 깊이 어울리는 찬송이에요.
6.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PPT 받기베르나르의 시로 전해지는 가사를 게르하르트가 독일어로, 알렉산더가 영어로 옮겼어요. 1601년 하슬러의 선율에 바흐가 화성을 붙인 오래된 수난 찬송이에요.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님께 사랑으로 응답하는 가사라 성금요일 묵상에 경건함을 더해 줘요.
7.148장 영화로운 주 예수의
PPT 받기윌리엄 다우드가 쓰고 존 R. 스위니가 1886년에 곡을 붙였어요. 갈보리 십자가와 성전 휘장, 보혈을 차례로 떠올리게 하다가 헌신의 고백으로 마무리돼요. 말씀 뒤 결단의 시간이나 성찬 뒤에 부르면 예배의 응답이 분명해져요.
8.153장 가시 면류관
PPT 받기정대위 작사, 나운영 작곡으로 1992년에 나온 한국 창작 찬송이에요. 차이콥스키의 Legend 선율에서 가져왔어요. 가시면류관의 고난을 지금 눈앞의 일처럼 노래해서 묵상이 생생해져요. 조용한 청년부 기도회 화면에 특히 잘 어울려요.
9.150장 갈보리산 위에
PPT 받기조지 베나드가 1913년에 가사와 곡을 모두 쓴 찬송이에요. 갈보리 십자가의 고난이 본향의 면류관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라 슬픔 속에서도 소망이 느껴져요. 고난과 영광을 함께 담아서 추모 예배에도 잘 맞고 사순절 마지막 주일 파송 찬송으로도 좋아요.
10.152장 귀하신 예수
PPT 받기요한 헤르만이 쓰고 로버트 브리지스가 영어로 옮긴 가사에 1640년 요한 크뤼거가 곡을 붙였어요. 바흐 마태수난곡과도 이어지는 곡이에요. 무죄하신 주님이 나의 죄 때문에 고난받으셨다는 고백이 깊어서 성찬 예배에 특히 잘 맞아요.
사순절 찬송, 이렇게 골라 보세요
먼저 그 주일의 말씀 주제를 보세요. 종려주일이라면 호산나를 노래하는 142장이 좋아요. 성금요일에는 수난을 깊이 묵상하는 143장이나 145장이 잘 맞아요.
함께 예배하는 사람들도 생각해 주세요. 주일학교에는 어린이 찬양으로 쓰인 146장이 좋아요. 청년부에는 묵상이 깊은 153장이나 헌신을 담은 148장이 잘 어울려요.
곡의 시대를 보고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145장과 152장처럼 오래된 수난 찬송은 경건한 분위기를 더해 줘요. 142장과 153장 같은 한국 창작 찬송은 우리말 가사라서 친근해요.
예배 순서에 넣는 법
예배를 열 때는 밝고 힘 있는 곡을 고르고 설교 뒤에는 회개와 헌신을 담은 곡을 고르세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깊어져요.
성찬이 있는 주일에는 보혈과 대속을 노래하는 곡을 떡과 잔을 나누는 시간에 맞춰 보세요. 추모 예배라면 십자가와 본향을 함께 노래하는 149장, 150장이 위로가 돼요.
- 여는 찬송: 142장, 146장
- 말씀 뒤 응답: 143장, 148장
- 성찬 시간: 144장, 149장, 152장
- 파송 찬송: 150장
온라인 예배 PPT 쓰는 팁
사순절 화면은 어두운 보라나 짙은 회색 배경이 잘 어울려요. 글자는 크게 하고 한 장에 두세 줄만 넣으면 휴대폰으로 보는 사람도 편하게 따라 불러요.
송출 화면에는 가사가 아래쪽에 오도록 배치해 주세요. 인도자 얼굴과 가사를 함께 보여 줄 수 있어요.
주일학교 화면이라면 146장처럼 쉬운 곡에 밝은 글자색을 써 보세요. 아이들 눈에 가사가 잘 들어와요.
자주 묻는 질문
- 사순절 기간에 밝은 찬송을 불러도 괜찮나요?
- 괜찮아요. 종려주일처럼 기쁨으로 주님을 맞는 날도 사순절 안에 있어요. 142장 시온에 오시는 주가 그런 날에 잘 맞아요.
- 아이들과 함께 부르기 좋은 곡은 무엇인가요?
-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를 추천해요. 어린이 찬양으로 쓰인 곡이라 가사가 쉽고 맑아서 주일학교에서도 금방 따라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