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시티Audacity Portable
Audacity 다운로드, USB에서 실행해 녹음하고 잡음 감쇄까지 해 보기
- 버전
- 3.7.8
- 크기
- 32.4 MB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11
- 만든 곳
- Audacity Team
설치 없이 실행(포터블)
Audacity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는 파일은 설치 없이 실행하는 포터블 판이에요. exe 파일을 풀어 USB나 원하는 폴더에 두면 바로 쓰는 구성이라, PC를 옮겨 다니며 녹음해도 흔적이 남지 않아요. 마이크로 소리를 담고 파형을 다듬는 무료 음성 편집기예요.
실행하면 위쪽에 녹음·재생 버튼이 모인 줄, 왼쪽에 입력·출력 장치를 고르는 칸이 자리해요. 이 두 곳만 익히면 녹음과 편집의 절반은 끝난 셈이에요. 아래에서는 받은 파일을 여는 순서부터 잡음 지우기, 라벨 붙이기, 내보내기까지 실제로 해 보는 차례대로 짚어 볼게요.
프로그램 파일
오다시티 3.7.8 포터블
Windows 7, 8, 10, 11
exe · 32.4 MB받기
포터블 판으로 실행하는 순서
받은 exe 파일의 압축을 USB나 작업 폴더에 풀고, 폴더 안의 AudacityPortable.exe를 두 번 눌러 실행해요. 설치 과정이 없어서 창이 곧바로 열리고, 폴더째 다른 컴퓨터로 옮겨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열려요.
실행한 뒤에는 입력 장치에서 쓰는 마이크를 고르고 빨간 녹음 버튼을 누르면 새 트랙이 생겨요. 트랙마다 이름을 붙여 두면 보컬·반주·효과음을 섞을 때 헷갈리지 않아요.
USB에 담아 두면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같은 설정으로 이어서 작업할 수 있어요. 원본 음원과 프로젝트 파일을 같은 폴더에 두면 경로가 꼬이지 않아 다시 열 때 편해요.
- USB나 원하는 폴더에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어요
- 폴더 안의 AudacityPortable.exe를 두 번 눌러 실행해요
- 입력 장치에서 쓰는 마이크를 고르고 녹음 버튼을 눌러요
- 편집이 끝나면 파일 > 내보내기에서 원하는 포맷을 골라 저장해요
마이크 녹음과 파형 자르기
녹음은 입력 장치를 마이크로 맞춘 상태에서 녹음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시작해요. 말이 끊긴 구간은 파형에서 그 부분만 끌어 선택한 뒤 편집 > 잘라내기로 정리하면 돼요.
자르기·붙여넣기·이동·복제를 반복해도 원본 파형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실행 취소에 횟수 제한이 없어서 손이 먼저 나가도 되돌리며 연습할 수 있어요.
이미 있는 파일은 파일 > 가져오기 > 오디오로 불러오거나 탐색기에서 작업 창으로 끌어다 놓으면 열려요. 보컬·반주·효과음을 트랙별로 배치하고 음소거와 솔로 버튼으로 하나씩 들어 보며 균형을 잡아요. WAV, AIFF, FLAC, MP3, OGG Vorbis, Opus 같은 포맷을 별도 준비 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요.
잡음 감쇄, 무음으로 배우고 전체에 걸기
배경 잡음을 지울 때는 먼저 말이 없는 무음 구간만 골라 잡음 프로파일을 학습시켜요. 그다음 전체 구간을 선택하고 같은 효과를 다시 적용하면 한 번에 잡음이 걷혀요.
효과 메뉴에는 이퀄라이저, 컴프레서, 리버브, 페이드 인·아웃, 속도·피치 변경, 음성 제거 같은 기본 후처리가 모여 있어요. 필요한 것만 골라 걸어도 목소리가 한결 정돈돼요.
파형 보기와 스펙트럼 보기를 오가며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남은 잡음이 어느 대역에 있는지 짐작하기 쉬워서 두세 번 반복해 다듬기 좋아요.
라벨 트랙과 멀티트랙 활용 예시
강의나 팟캐스트처럼 긴 파일은 라벨 트랙을 하나 더 만들어 구간마다 메모를 달아요. 다시 찾고 싶은 지점을 표시해 두면 파형을 처음부터 훑지 않아도 돼요.
멀티트랙에서는 마이크, 라인 인, 시스템 사운드 같은 입력을 각각 다른 트랙에 담고 트랙별로 따로 편집해요. 대화와 배경음을 나눠 두면 한쪽만 줄이거나 늘리기 쉬워요.
플러그인을 더하면 LADSPA, LV2, Nyquist, VST 같은 외부 효과도 붙일 수 있어요. 기본 효과로 부족할 때 하나씩 붙여 시험해 보면 돼요.
내보내기와 함께 알아 둘 점
작업이 끝나면 파일 > 내보내기에서 원하는 포맷을 골라 저장해요. MP3는 내장 LAME 인코더로 별도 설치 없이 바로 만들 수 있어요.
m4a처럼 기본에 없는 포맷은 FFmpeg 라이브러리를 따로 연결해야 열려요. 프로젝트 저장은 .aup3 단일 파일로 이뤄져 구버전 .aup 파일과는 호환되지 않아요.
GPL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무료로 쓰고, 상업적인 작업에도 별도 비용이 들지 않아요.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기본 지원해 메뉴와 효과 이름이 우리말로 보이는 점도 편해요.
긴 파일에 효과를 한꺼번에 걸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미디 편집이나 가상 악기를 다루는 기능은 없어서 그런 작업은 다른 도구가 필요해요. 운영체제·CPU 정보와 오류 보고 같은 진단 데이터 수집 정책이 포터블 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 쓰는 상황 | 고르는 형식 |
|---|---|
| 편집을 이어서 하려면 | 프로젝트 파일(.aup3) |
| 음질 손실 없이 보관하려면 | WAV, AIFF, FLAC |
| 가볍게 건네려면 | MP3(LAME), OGG Vorbis, Opus |
자주 묻는 질문
- 포터블 판은 설치 없이 USB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 네, 받은 파일의 압축을 USB나 폴더에 풀고 AudacityPortable.exe를 실행하면 설치 과정 없이 창이 열려요. 실행 흔적이 남지 않아 잠깐 빌린 컴퓨터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 m4a 파일도 바로 편집할 수 있나요?
- 기본 상태에서는 FFmpeg 라이브러리를 따로 연결해야 m4a를 열 수 있어요. WAV, AIFF, FLAC, MP3, OGG Vorbis, Opus는 별도 준비 없이 바로 다룰 수 있어요.
- 예전에 저장한 프로젝트 파일도 열리나요?
- 저장 형식이 .aup3 단일 파일로 바뀌어서 구버전 .aup 파일과는 호환되지 않아요. 오래된 작업을 이어서 하려면 형식 차이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