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쓰는 법, 느낀점까지 칸별 작성 예시로 보기
독후감 쓰는 법을 칸별 작성 예시와 함께 보여 드려요. 이 독후감 양식은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한글은 7KB, 워드는 13KB, PDF는 16KB로 가벼워요.
양식은 1쪽짜리예요. 맨 위에 책 이름·지은이·출판사를 적고 그 아래에 줄거리와 느낀점을 써요. 마지막으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가장 감명깊었던 내용을 정리하면 끝나요.
빈칸만 보면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하지요. 그래서 이 페이지는 칸마다 채운 예시를 하나씩 붙였어요. 예시를 보고 내 책 내용으로 바꿔 쓰면 금방 완성돼요.
서식 파일 3종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양식에는 제목 「독후감」 아래로 일곱 칸이 있어요. 위쪽 세 칸은 책 정보이고 아래쪽 네 칸은 내용과 생각을 적는 칸이에요. 칸 이름과 적을 내용을 표로 정리했어요.
| 칸 이름 | 무엇을 적나요 |
|---|---|
| 독후감 | 양식 맨 위 제목이에요. 따로 적을 것은 없어요. |
| 책 이름 | 읽은 책의 제목을 표지 그대로 적어요. |
| 지은이 | 책을 쓴 사람 이름을 적어요. 옮긴이가 있으면 함께 적어도 좋아요. |
| 출판사 | 책을 펴낸 곳 이름을 적어요. |
| 줄거리 | 책의 처음·중간·끝을 몇 문장으로 줄여 적어요. |
| 느낀점 | 읽으면서 든 생각과 마음의 변화를 적어요. |
|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된 지식이나 정보를 적어요. |
| 가장 감명깊었던 내용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장과 그 까닭을 적어요. |
책 정보 칸 작성 예시
책 이름·지은이·출판사 칸은 표지와 책 뒤쪽 판권 면을 보고 옮겨 적어요. 판권 면에는 지은이와 출판사가 함께 나와 있어서 찾기 쉬워요. 줄임말 없이 정확하게 쓰는 게 좋아요.
번역서라면 지은이 칸에 원작자와 옮긴이를 함께 적어 두면 깔끔해요. 시리즈 책이라면 책 이름 뒤에 몇 권인지도 붙여 주세요. 아래처럼 채우면 돼요.
| 칸 | 채운 예시 |
|---|---|
| 책 이름 | ○○○○○ (○권) |
| 지은이 | ○○○ 지음, ○○○ 옮김 |
| 출판사 | ○○출판사 |
줄거리 칸 예문, 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줄거리는 길게 쓰지 않아도 돼요. 처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중간에 어떤 사건이 생겼는지, 끝은 어떻게 되었는지 한 문장씩만 적어 보세요. 그러면 칸 안에 딱 맞게 정리돼요.
인물 이름과 중요한 사건만 남기고 자잘한 장면은 빼요. 결말까지 다 쓰기 싫다면 마지막 문장을 「○○○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처럼 열어 두어도 괜찮아요. 아래 예문을 참고해 보세요.
- 처음: 주인공 ○○○은 ○○○에서 ○○○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 중간: 어느 날 ○○○ 일이 생기면서 ○○○은 큰 고민에 빠져요.
- 끝: ○○○은 ○○○의 도움으로 ○○○을 해내고 한 뼘 더 자라요.
느낀점 칸 작성 예시
느낀점은 독후감에서 가장 중요한 칸이에요. 「재미있었다」 한마디로 끝내지 말고 어떤 장면에서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함께 적어요. 내 경험과 이어 보면 문장이 훨씬 살아나요.
처음 생각과 다 읽은 뒤 생각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처음에는 ○○○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서 ○○○로 바뀌었다」처럼 쓰면 돼요. 아래 틀에 내 생각을 넣어 보세요.
- 장면 + 감정: ○○○이 ○○○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했어요.
- 까닭: 왜냐하면 나도 ○○○ 때 ○○○한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 생각의 변화: 처음에는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라고 생각해요.
- 다짐: 앞으로 나도 ○○○할 때 ○○○해 보고 싶어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감명깊었던 내용 예문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칸에는 책에서 처음 배운 것을 적어요. 지식책이라면 정보를, 이야기책이라면 낯선 낱말이나 시대 배경을 적으면 돼요. 「○○○은 ○○○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처럼 한두 문장이면 충분해요.
가장 감명깊었던 내용 칸에는 마음에 남은 장면이나 문장을 옮겨 적어요. 그 문장이 왜 기억에 남는지 까닭을 한 줄 덧붙이면 칸이 꽉 차요. 쪽수를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다시 찾기 편해요.
| 칸 | 채운 예시 |
|---|---|
|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은 ○○○ 때문에 생긴다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
| 가장 감명깊었던 내용 | 「○○○○○」라는 문장(○○쪽)이요. ○○○할 때 떠올리고 싶은 말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
다 채운 독후감 한 장 예시
칸마다 따로 본 예시를 한 장에 모으면 이런 모습이에요. 1쪽 양식이라 칸마다 두세 문장이면 종이가 알맞게 차요.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채우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줄거리는 짧게, 느낀점은 넉넉하게 쓰는 게 요령이에요. 칸 크기가 정해져 있으니 줄거리가 길어지면 느낀점 쓸 자리가 줄어들어요. 먼저 연필로 가볍게 적어 보고 옮겨 쓰면 실수가 적어요.
다 쓴 뒤에는 처음부터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세요. 어색한 문장이나 빠진 낱말이 금방 보여요. 책 이름과 지은이 이름에 틀린 글자가 없는지도 마지막으로 확인해요.
| 칸 | 한 장에 모은 예시 |
|---|---|
| 책 이름 | ○○○○○ |
| 지은이 | ○○○ |
| 출판사 | ○○출판사 |
| 줄거리 | ○○○은 ○○○에서 살아요. ○○○ 일이 생겨 고민하다가 ○○○의 도움으로 이겨 내요. |
| 느낀점 | ○○○ 장면에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나도 ○○○한 적이 있어서예요. 앞으로 ○○○해 보고 싶어요. |
|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이 ○○○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
| 가장 감명깊었던 내용 | 「○○○○○」(○○쪽). 힘들 때 떠올리고 싶은 말이에요. |
한글·워드·PDF 파일, 어떻게 골라 받을까요
세 파일 모두 칸 구성은 같아요. 컴퓨터에서 바로 채우려면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출력해서 손으로 쓰려면 PDF 파일을 받으면 편해요. 파일이 작아서 휴대폰에서도 금방 받아져요.
학교 과제로 낼 때는 선생님이 정한 형식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파일로 내야 한다면 한글이나 워드로 쓰고 종이로 내야 한다면 PDF를 출력하면 돼요. 여러 권을 읽을 계획이라면 PDF를 여러 장 출력해 두면 편해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한글(HWPX) | 7KB | 한글 프로그램으로 칸을 채워 파일로 낼 때 |
| 워드(DOCX) | 13KB | 워드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고칠 때 |
| 16KB | 출력해서 손글씨로 채울 때 |
자주 묻는 질문
- 독후감 쓸 책은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요?
- 처음이라면 끝까지 읽기 편한 얇은 책이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주제나 요즘 궁금한 것을 다룬 책을 고르면 느낀점도 술술 나와요. 과제라면 정해진 추천 목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독후감과 독서감상문은 다른 건가요?
- 둘 다 책을 읽고 생각을 적는 글이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 양식은 줄거리와 느낀점에 더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감명깊었던 내용까지 나눠 적게 되어 있어요. 칸을 따라 쓰면 감상문 형태로도 자연스럽게 정리돼요.
- 독후감을 레포트처럼 써야 할 때도 이 양식을 쓸 수 있나요?
- 레포트는 보통 정해진 분량과 형식이 있어서 그 기준을 먼저 따라야 해요. 다만 이 양식의 칸으로 내용을 먼저 정리해 두면 레포트의 뼈대를 잡기 쉬워요. 칸마다 적은 내용을 문단으로 이어 쓰면 돼요.
- 인터넷에 있는 독후감을 그대로 옮겨도 되나요?
- 남의 글을 그대로 옮기면 내 독후감이 아니에요. 예시는 짜임을 익히는 데만 쓰고 문장은 내 생각으로 새로 써 주세요. 이 페이지의 예문도 ○○○ 자리에 내 책 내용을 넣어 쓰도록 비워 두었어요.
- 느낀점 칸이 너무 짧게 끝나요. 어떻게 늘리나요?
- 장면, 감정, 까닭, 다짐 네 가지를 차례로 적어 보세요. 「어떤 장면에서 어떤 마음이 들었고 왜 그랬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쓰면 칸이 금방 채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