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합의서 양식 면접교섭 작성 예시와 예문
이혼합의서 양식을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이혼 날짜, 친권·양육권, 양육비, 면접교섭, 재산분할을 한 장에 정해 두는 서식이에요. 쪽 수는 1쪽이라 인쇄하기도 간단해요.
이 페이지는 빈칸을 어떻게 채우는지 보여 드리는 데 힘을 줬어요. 조항마다 실제로 채운 모습의 예문을 붙였어요. 이름이나 날짜, 금액은 ○○○처럼 비워 두었으니 내 상황에 맞게 바꿔 넣으면 돼요.
파일은 한글(HWPX) 9KB, 워드(DOCX) 16KB, PDF 64KB예요. 고쳐 쓰려면 한글이나 워드 파일을 고르고 그대로 출력해 손으로 쓰려면 PDF를 고르면 편해요.
서식 파일 3종
이혼합의서 양식 파일 고르기
세 가지 파일은 내용이 같아요. 차이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열고 고치느냐예요.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에 맞춰 하나만 받아도 충분해요.
빈칸을 화면에서 채운 뒤 출력하려면 한글이나 워드가 좋아요. 손글씨로 채우고 도장을 찍을 생각이면 PDF를 출력해 쓰면 칸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합의서는 2통을 만들어 한 통씩 나눠 가지니 출력할 때 두 장을 뽑아 두세요.
화면에서 채울 때는 원본 파일을 먼저 복사해 두는 편이 좋아요. 그러면 고치다 틀려도 빈 양식부터 다시 시작하면 돼요. 파일 이름에 날짜를 붙여 두면 어느 것이 마지막 원고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좋아요 |
|---|---|---|
| 한글(HWPX) | 9KB | 한글 프로그램으로 칸을 채우고 고칠 때 |
| 워드(DOCX) | 16KB | 워드로 열어 내용을 다듬을 때 |
| 64KB | 그대로 출력해 손으로 쓰고 서명할 때 |
이혼합의서 작성 전에 정해 둘 다섯 가지
칸을 채우기 전에 두 사람이 먼저 이야기를 끝내 두면 쓰는 시간이 짧아져요. 이 양식은 조항이 다섯 개라 정할 것도 다섯 가지예요. 아래 목록을 같이 보면서 하나씩 정해 보세요.
정한 내용은 메모로 먼저 적어 두고 양식에 옮기면 실수가 줄어요. 한쪽만 정한 내용을 적으면 나중에 서로 기억이 다를 수 있어요. 두 사람이 메모를 함께 보고 맞는지 확인한 뒤 옮겨 적으세요.
- 이혼 날짜: 1번 조항에 들어갈 날짜
- 친권·양육권: 2번 조항에서 누가 무엇을 가질지
- 양육비: 3번 조항에 적을 지급일과 금액
- 면접교섭: 4번 조항의 첫 만남 날짜와 장소
- 재산분할: 5번 조항과 별도 합의서에 담을 내용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양식에 실제로 적힌 칸 이름을 그대로 옮겼어요. 칸마다 무엇을 쓰는지 한 줄씩 붙였어요. 먼저 훑어보면 채울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요.
본문은 일곱 문장으로 되어 있어요. 당사자를 정하는 첫 문장과 조항 다섯 개, 그리고 2통을 만들어 보관한다는 마지막 문장이에요.
- 이혼합의서: 서식 맨 위 제목이에요.
- 아래와 같이 이혼에 관하여 합의한다.: 조항 앞에 놓인 머리 문장이에요.
- 이 합의서를 2통 작성하여 각자 1통씩 보관한다.: 몇 통을 만들지 정한 맺음 문장이에요.
- 20 년 월 일: 합의서를 쓴 날짜를 적어요.
- 남편 (A): 본문에서 "A"로 부르는 남편 쪽 서명 자리예요.
- 아내 (B): 본문에서 "B"로 부르는 아내 쪽 서명 자리예요.
- 주소: 각자 지금 사는 주소를 적어요.
- 성명: 각자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요.
- (인): 이름 옆에 도장을 찍거나 서명해요.
- 연락처: 연락이 닿는 전화번호를 적어요.
당사자와 이혼 날짜 작성 예시
첫 문장에서 남편은 "A", 아내는 "B", 자녀는 "C"로 줄여 불러요. 이름을 한 번만 적고 뒤에서는 기호로 쓰니 문장이 짧아져요. 자녀가 여럿이면 이름을 모두 적어 두는 편이 헷갈리지 않아요.
1번 조항에는 이혼하기로 한 날짜를 넣어요. 날짜 칸이 비어 있으면 나중에 서로 다르게 기억할 수 있어요. 아래처럼 채운 모습을 참고해 보세요.
이름은 서명란의 성명 칸과 똑같이 적어야 해요. 본문과 서명란 이름이 다르면 누가 합의했는지 흐려질 수 있어요. 한자나 띄어쓰기도 같은 모양으로 맞춰 두세요.
- 당사자 남편 ○○○(이하 "A"라 한다), 아내 ○○○(이하 "B"라 한다)와 자녀 ○○○(이하 "C"라 한다)
- 1. "A"와 "B"는 혼인 관계를 정리하기로 하고, 20○○년 ○월 ○일에 이혼하는 데 합의한다.
친권·양육권과 양육비 예문
2번 조항은 친권과 양육권을 누가 가질지 정해요. 양식 예문에서는 "A"가 친권을, "B"가 양육권을 가지는 꼴로 되어 있어요. 두 사람이 정한 대로 "A"와 "B"를 바꿔 넣으면 돼요.
3번 조항에는 양육비를 언제까지 얼마를 주는지 적어요. 날짜와 금액 칸을 비워 두면 다툼거리가 되니 꼭 채우세요. 양식에는 이 돈을 "C"의 교육비와 생활비로 쓴다는 문장도 들어 있어요.
양육비를 주는 사람도 조항에 맞게 고쳐야 해요. 예문은 "B"가 지급하는 꼴이라 정한 내용이 다르면 기호를 바꿔 넣으세요. 주고받는 방법을 미리 정했다면 그 내용도 한 줄 덧붙이면 좋아요.
- 2. "A"는 자녀 "C"의 친권을 가지고, "B"는 "C"의 양육권을 가진다.
- 3. "B"는 매월 ○일까지 "C"의 양육비로 금 원을 지급한다.
- 금액을 적을 때는 숫자와 한글을 함께 써요. 예: 금 ○○○원(금 ○○○원정)
면접교섭 조항 작성 예시
4번 조항이 이 서식의 쓰임인 면접교섭 부분이에요. 양식에는 첫 만남 날짜와 장소를 적는 자리가 있어요. 예문에서는 장소가 학교로 되어 있는데 두 사람이 정한 곳으로 바꿔 써도 돼요.
그 뒤의 만남은 날짜와 장소를 다시 정하는 꼴로 이어져요. 만나는 횟수나 데려다주는 방법처럼 미리 정한 것이 있다면 덧붙여 두면 좋아요. 다만 어떤 내용이 법적으로 어떤 효과를 내는지는 법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 4. "A"는 20○○년 ○월 ○일에 ○○○에서 "C"와 면접교섭을 할 수 있다.
- 그 뒤의 면접교섭 일시: 매월 ○째 주 ○요일 ○시
- 그 뒤의 면접교섭 장소: ○○○
재산분할과 서명란 채우기
5번 조항은 부부 재산을 재산분할 방식으로 나눈다고 정해요. 자세한 내용은 별도 합의서에 적는 꼴이라 이 서식에는 금액이나 목록을 쓰지 않아요. 재산 목록은 따로 문서를 만들어 함께 보관하세요.
맨 아래에는 날짜와 남편·아내 서명란이 있어요. 주소·성명·연락처를 각자 적고 (인) 자리에 도장을 찍거나 서명해요. 2통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서명해야 나중에 내용이 맞는지 견주기 쉬워요.
| 칸 | 작성 예시 |
|---|---|
| 날짜 | 20○○년 ○월 ○일 |
| 남편 (A) 주소 | ○○시 ○○구 ○○로 ○○ |
| 남편 (A) 성명 | ○○○ (인) |
| 아내 (B) 연락처 | 010-○○○○-○○○○ |
자주 묻는 질문
- 협의이혼합의서와 이 이혼합의서는 다른 서류인가요?
- 이 양식은 부부가 이혼 조건을 함께 정해 적어 두는 합의서예요. 협의이혼을 할 때 법원에 내야 하는 서류가 따로 있는지는 법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 이혼합의서 말고 함께 챙길 서류가 있나요?
- 이 양식 5번 조항은 재산분할 내용을 별도 합의서에 정한다고 적고 있어요. 그래서 재산 목록을 담은 합의서를 따로 만들어 두는 게 좋아요. 그 밖에 필요한 서류는 법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 면접교섭 날짜를 아직 못 정했는데 써도 되나요?
- 양식은 첫 만남 날짜를 적고 그 뒤 일시와 장소를 다시 정하는 꼴이에요. 첫 날짜만큼은 정해서 채워 두는 편이 좋아요. 비워 두면 언제 만날지를 두고 다시 다툴 수 있어요.
- 합의서는 몇 장을 만들어야 하나요?
- 양식에 2통을 작성해 각자 1통씩 보관한다고 적혀 있어요. 두 장 모두 같은 내용으로 채우고 둘 다 서명해 두세요. 한 장만 고쳤다면 다른 장도 똑같이 고쳐야 해요.
- 손글씨로 써도 되나요?
- 네, PDF 파일을 출력해 손으로 채워도 돼요. 글씨는 또박또박 쓰고 고친 곳이 있다면 두 사람이 함께 확인해 두면 좋아요. 금액처럼 중요한 칸은 지우고 다시 쓰기보다 새 장에 깨끗이 쓰는 편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