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일지 양식, 총무업무일지 칸별 작성 예시
업무일지 양식은 총무 부서의 하루를 한 장에 남기는 서식이에요. 한글(HWPX) 10KB, 워드(DOCX) 16KB, PDF 79KB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모두 1쪽이라 출력해서 책상 위에 두고 쓰기 좋아요.
총무업무일지에는 부서별 근무 현황과 문서, 인사, 행사, 보안 업무 처리 내역이 함께 들어가요. 하루가 끝날 때 한 번만 펴 봐도 무엇을 했는지 정리되는 구조예요. 이 글은 칸마다 어떤 말을 넣으면 되는지 예시를 곁들여 보여 드려요.
처음 펴면 빈칸이 많아 막막해요. 그래서 실제 서식에 있는 칸 이름을 그대로 두고, 짧게 채운 예시를 먼저 보여 드려요. 예시에서 부서 이름과 날짜만 바꾸면 바로 쓸 수 있어요.
서식 파일 3종
총무업무일지, 하루를 한 장으로 남기는 서식
총무업무일지는 이름 그대로 총무 부서의 하루를 적는 일지예요. 부서별로 몇 명이 나왔는지, 어떤 문서를 처리했는지, 행사와 회의가 있었는지를 한눈에 보여 줘요. 그래서 인사 담당자와 총무 담당자가 같은 장을 놓고 이야기하기 좋아요. 하루가 끝난 뒤 다음 날 계획을 세울 때도 이 장을 먼저 펴게 돼요.
근무 현황은 숫자로, 업무 내역은 짧은 문장으로 적어요. 숫자 칸은 재적과 출근, 결근, 지각, 조퇴로 나뉘고, 업무 칸은 문서, 인사, 행사, 근무, 보안으로 나뉘어요. 이 둘을 따로 보면 그날 부서가 어떤 상태였는지 금방 읽혀요. 반대로 두 부분을 섞어 쓰면 나중에 숫자를 다시 세야 하니 주의해요.
한 장짜리라 작성 부담이 적어요. 대신 칸마다 적는 기준을 정해 두면 같은 말이 반복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 결근은 질병과 휴가로 나누고, 그 밖의 사유는 근무 칸에 한 줄로 남기는 식이에요. 기준을 정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일지의 모양이 흔들리지 않아요.
- 근무 현황: 부서명, 재적, 출근, 결근, 지각, 조퇴, 소계
- 업무 내역: 문서, 인사, 행사 / 회의, 근무, 보안 / 안전 / 경비
- 마무리: 합계와 담당 확인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
서식 위쪽에는 제목과 담당, 일자, 부서, 성명, 직급 칸이 있어요. 누가 언제 어느 부서 일지를 썼는지 먼저 남기는 자리예요. 일자 칸은 「20 년 월 일 ( 요일)」처럼 인쇄되어 있어서 연도와 요일을 직접 채워요.
가운데에는 부서별 근무상황 표가 있어요. 부서명을 적고 재적, 출근, 결근, 지각, 조퇴 인원을 적은 뒤 소계로 묶어요. 결근 사유는 질병과 휴가로 나누어 적고, 외부 섭외가 있으면 섭외 / 용도 칸에 남겨요.
아래쪽에는 문서, 인사, 행사 / 회의, 근무, 보안 / 안전 / 경비 칸이 이어져요. 문서 칸에는 (급여·근태관리, 교육훈련, 복리후생, 기타 사항)이, 인사 칸에는 (모집·채용, 배치·이동, 승진, 포상·징계, 기타 사항)이 작은 글씨로 안내되어 있어요. 마지막 합계 칸에 하루 전체 숫자를 모아 적어요.
| 칸 | 적는 내용 |
|---|---|
| 총무 업무일지 | 서식 맨 위에 들어가는 제목 |
| 담 당 | 일지를 쓰는 담당자 이름 |
| 일자 | 「20 년 월 일 ( 요일)」 형식으로 날짜와 요일 |
| 부서, 성명, 직급 | 기록하는 사람의 소속, 이름, 직급 |
| 부서명 | 근무 현황을 적는 부서 이름 |
| 재 적 | 그 부서의 재적 인원 |
| 출 근, 결 근, 지 각, 조 퇴 | 인원별 근무 상태 |
| 소계 | 부서별 인원 합계 |
| 질병, 휴가 | 결근 사유 구분 |
| 섭외 / 용도 | 외부 섭외 대상과 사용 용도 |
| 문 서 | 급여·근태관리, 교육훈련, 복리후생, 기타 사항 |
| 인 사 | 모집·채용, 배치·이동, 승진, 포상·징계, 기타 사항 |
| 행사 / 회의 | 행사와 회의 진행 내역 |
| 근 무 | 근무 관련 특이 사항 |
| 보안 / 안전 / 경비 | 점검과 순찰 내역 |
| 합 계 | 하루 전체 합계 |
근무상황과 소계 칸 작성 예시
부서명부터 채워요. 예를 들어 「총무팀」처럼 실제 부서 이름을 적고, 그 아래 줄에 성명 「○○○」과 직급 「대리」를 넣어요. 한 부서에 여러 명이면 줄을 하나씩 늘려 적어요. 이름을 모를 때는 「○○○」으로 두고 나중에 채워도 돼요.
재적은 그날 기준 인원이에요. 출근 「○명」, 결근 「○명」, 지각 「○명」, 조퇴 「○명」으로 나누고 소계에서 다시 더해요. 결근이 있으면 질병 「○명」과 휴가 「○명」으로 이유를 나눠 적어요. 숫자가 맞지 않으면 소계부터 다시 확인해요.
섭외가 있으면 섭외 / 용도 칸에 상대와 목적을 짧게 적어요. 예를 들어 「○○업체 · 견적 협의」처럼 쓰면 돼요. 방문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괄호 안에 함께 적어도 좋아요. 인원 숫자와 사유가 맞는지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해요.
- 부서명: 총무팀
- 성명: ○○○ / 직급: 대리
- 재적: ○명 / 출근: ○명 / 결근: ○명
- 지각: ○명 / 조퇴: ○명 / 소계: ○명
- 질병: ○명 / 휴가: ○명
- 섭외 / 용도: ○○업체 · 견적 협의
문서·인사·행사·보안 칸 작성 예시
문서 칸에는 그날 처리한 문서 일을 적어요. 급여·근태관리, 교육훈련, 복리후생, 기타 사항 중 어디에 속하는지 먼저 정해요. 예를 들어 「급여명세서 배포 ○건」처럼 끝에 건수를 붙이면 나중에 세기 쉬워요. 문서 이름이 길면 앞부분만 줄여 적어도 알아볼 수 있어요.
인사 칸에는 모집·채용, 배치·이동, 승진, 포상·징계, 기타 사항을 적어요. 예를 들어 「○○직무 면접 ○명」, 「△△팀 배치 이동 ○명」처럼 대상과 인원을 함께 적어요. 행사 / 회의 칸에는 행사 이름과 참석 인원을 적어요. 회의라면 안건을 한 줄로 덧붙여요.
근무 칸에는 근무 관련 특이 사항을, 보안 / 안전 / 경비 칸에는 점검 내역을 적어요. 예를 들어 「야간 순찰 ○회」, 「소화기 위치 확인」처럼 짧게 남겨요. 다섯 칸 모두 문장보다 명사 중심으로 쓰면 한눈에 읽혀요. 같은 일이 반복되면 첫 줄에만 적고 나머지는 횟수로 묶어요.
- 문서: 급여명세서 배포 ○건
- 인사: ○○직무 면접 ○명
- 행사 / 회의: ○○교육 참석 ○명
- 근무: 연장근무 신청 ○건
- 보안 / 안전 / 경비: 야간 순찰 ○회, 소화기 위치 확인
일자와 담당 칸 채우는 예시
맨 위 일자 칸은 「20○○년 ○월 ○일 (○요일)」처럼 채워요. 서식에는 「20 년 월 일 ( 요일)」로 인쇄되어 있으니 숫자만 넣으면 돼요. 요일은 실제 날짜와 맞는지 꼭 확인해요. 연도가 바뀌는 첫날에는 특히 잘 살펴봐요.
담당 칸에는 그날 일지를 쓴 사람 이름을 적어요. 부서, 성명, 직급 칸과 같은 사람이어도 괜찮아요. 대신 대신 쓴 사람이 있으면 담당 칸에 그 사람 이름을 적고 근무 칸에 한 줄 남겨요. 나중에 문의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물어볼지 분명해져요.
합계 칸은 하루 마감에 채워요. 부서별 소계를 더한 숫자가 합계와 맞는지 보고, 문서·인사·행사 건수도 마지막에 훑어요. 빈칸이 남으면 「해당 없음」으로 표시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퇴근 직전에 한 번, 다음 날 아침에 한 번 보면 실수가 줄어요.
- 일자: 20○○년 ○월 ○일 (○요일)
- 담당: ○○○
- 부서: 총무팀 / 성명: ○○○ / 직급: 대리
- 합계: 소계 합계와 같은지 확인
작성 순서와 자주 놓치는 부분
작성 순서는 일자와 담당을 먼저 적고, 부서별 근무상황을 채운 뒤, 업무 내역 다섯 칸을 채우는 흐름이에요. 마지막에 소계와 합계를 맞추면 끝나요. 이 순서로 쓰면 중간에 빠뜨리는 칸이 줄어요. 손이 익숙해지면 한 장을 금방 채울 수 있어요.
자주 놓치는 것은 결근 사유와 섭외 / 용도예요. 결근 숫자만 적고 질병과 휴가를 비워 두면 나중에 이유를 알 수 없어요. 섭외도 상대만 적고 용도를 빼면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두 칸은 반드시 숫자와 이유를 같이 적어요.
업무 내역은 다음 날 아침에 몰아 쓰지 않아요. 그날 퇴근 전에 다섯 칸을 한 번씩 보는 습관이 좋아요. 문장이 길어지면 핵심 명사와 건수만 남겨도 충분해요. 모르는 일은 추측해서 쓰지 말고 담당자에게 확인한 뒤 적어요.
- 일자와 담당 적기
- 부서명과 성명, 직급 적기
- 재적과 출근, 결근, 지각, 조퇴 적고 소계 내기
- 문서, 인사, 행사, 근무, 보안 내역 적기
- 소계와 합계 맞추고 빈칸 확인
자주 묻는 질문
- 일일업무일지양식과 총무업무일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 일일업무일지양식은 하루 업무를 적는 서식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총무업무일지는 그중 총무 부서의 근무 현황과 문서, 인사, 행사, 보안 업무를 한 장에 담도록 만든 서식이에요. 쓰는 목적은 같고, 칸의 구성이 총무 업무에 맞춰져 있어요.
- 일일업무일지는 매일 써야 하나요?
- 회사마다 정한 방식이 달라서 매일 쓰는 곳도 있고 주간으로 모으는 곳도 있어요. 다만 근무상황과 업무 내역은 그날 안에 적어야 기억이 정확해요. 작성 주기는 사내 규정을 따르면 돼요.
- 회사업무일지에도 이 서식을 써도 되나요?
- 회사업무일지는 회사 전체 업무를 적는 일지라 범위가 더 넓어요. 총무업무일지는 그중 총무 부서 몫을 자세히 적는 데 맞춰져 있어요. 다른 부서 일지와 함께 쓰려면 부서명 칸을 활용해 한 장씩 나눠 적으면 돼요.
- 미화업무일지에도 같은 칸을 쓸 수 있나요?
- 미화업무일지는 청소 구역과 작업 시간을 적는 일지라 근무상황 표는 그대로 쓰기 어려워요. 대신 문서, 행사, 보안 칸은 현장 점검이나 소모품 신청 내역을 적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부서명만 미화팀으로 바꿔 쓰면 훨씬 수월해요.
- 근무상황 기록에 법으로 정한 보존 기한이 있나요?
- 법에서 정한 구체 기준은 회사 규모와 상황에 따라 달라요. 사내 인사 규정과 고용노동부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서식은 회사가 정한 보존 기간에 맞춰 보관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