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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양식, 작성 예시와 예문으로 한 장 채우기

이모지세이브 팀작성 2026.10.24

부고장 양식을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습니다. 슬픔이 가시기 전에 긴 문장을 새로 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칸만 채우면 완성되는 한 장짜리 안내문으로 준비했습니다.

부고 안내문은 고인의 별세를 알리고 빈소·발인·장지·상주를 전하는 글입니다. 여기에 조문이 어려운 분을 위한 안내와 마음 전하실 곳을 덧붙이면 필요한 내용이 모두 담깁니다.

아래에서는 실제 파일에 들어 있는 칸을 그대로 보여 드리고, 칸마다 어떤 말을 넣으면 되는지 예시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순서대로 따라 쓰면 처음 쓰는 분도 한 장을 금방 완성합니다.

서식 파일 3종

부고장 양식, 작성 예시와 예문으로 한 장 채우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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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양식에 들어 있는 칸

파일을 열면 제목 아래로 고인과 별세 일시를 적는 줄이 이어집니다. 그다음 빈소·발인·장지·상주가 한 줄씩 자리하고, 맨 아래에 마음 전하실 곳이 놓입니다.

칸 이름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지우지 말고 값만 바꿔 넣으면 됩니다. 어떤 칸에 무엇을 적는지 아래에 정리했어요.

칸적는 내용
부고 안내문문서 맨 위 제목, 그대로 둡니다
고 ○○○ 님께서고인의 성함을 적습니다
20 년 월 일 시 분별세하신 날짜와 시각을 적습니다
별세하셨으므로 삼가 알려드립니다.인사 문장, 그대로 둡니다
고 인 : ○○○ 향년 ○○세성함과 향년을 한 줄로 적습니다
빈 소병원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을 적습니다
발 인발인 날짜와 시각을 적습니다
장 지묘지나 납골당 등 장지를 적습니다
상 주상주 이름과 관계를 적습니다
코로나19로 조문이 어려우신 분들은조문 대신 마음을 전하는 안내 줄입니다
♥ 마음 전하실 곳계좌 안내의 작은 제목입니다
은행은행 이름과 계좌번호, 예금주를 적습니다

부고장 작성 예시, 문장은 이렇게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별세 일시와 빈소 줄입니다. 날짜는 「20○○년 ○월 ○일」처럼, 시각은 「○시 ○분」처럼 숫자만 바꿔 넣으면 문장이 그대로 완성됩니다.

고인 줄은 「고 인 : ○○○ 향년 ○○세」 꼴로 적습니다. 상주는 「아들 ○○○」, 「배우자 ○○○」처럼 관계를 앞에 두면 읽는 사람이 바로 알아봅니다.

마음 전하실 곳은 은행 이름과 계좌번호, 예금주를 나눠 적습니다. 금액은 적지 않고 받는 사람만 밝히는 것이 보통입니다.

  • 고 ○○○ 님께서 20○○년 ○월 ○일 ○시 ○분에 별세하셨으므로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병원 장례식장 ○호
  • 발 인 : 20○○년 ○월 ○일 ○시
  • 장 지 : ○○공원 묘원
  • 상 주 : 아들 ○○○, 배우자 ○○○
  • 마음 전하실 곳 : ○○은행 ○○○-○○○-○○○○○○ (예금주 ○○○)

부고장 작성 방법, 순서대로 따라 하기

먼저 고인 성함과 별세 일시를 채웁니다. 이 두 줄이 글의 뼈대라서 가장 먼저 손대는 편이 좋아요.

이어서 빈소·발인·장지·상주를 적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안내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틀릴 일이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문 안내와 마음 전하실 곳을 채우고,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봅니다. 읽었을 때 어색한 줄은 짧게 고치면 됩니다.

파일은 한글·워드·PDF 세 가지로 받을 수 있으니 쓰는 프로그램에 맞춰 고르세요. 칸 안을 눌러 글자만 바꾸면 표의 선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고인 성함과 향년을 먼저 적는다
  • 별세 날짜와 시각을 「20○○년 ○월 ○일 ○시 ○분」 꼴로 적는다
  • 빈소는 병원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까지 적는다
  • 발인 날짜와 시각을 적는다
  • 장지는 묘지나 납골당 이름을 적는다
  • 상주는 관계와 이름을 함께 적는다
  • 조문 안내와 마음 전하실 곳을 마지막에 채운다

부고장 샘플로 확인하는 문장 다듬기

같은 내용이라도 「삼가 알려드립니다」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섞으면 어색해집니다. 인사 문장은 한 가지만 골라 끝까지 유지하세요.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맺음 문장은 그대로 두어도 충분합니다. 문장을 늘리면 오히려 내용이 흐려집니다.

상주가 여럿이면 한 줄에 몰아넣지 말고 쉼표로 나눠 적습니다. 「아들 ○○○, 며느리 ○○○」처럼 관계와 이름을 짝지으면 누가 누구인지 분명해져요.

빈소 호실이나 발인 시각이 바뀌면 파일을 다시 열어 숫자만 고칩니다. 종이에 인쇄하기 전에 휴대폰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면 좋아요.

파일 속 문장다듬는 방법
별세하셨으므로 삼가 알려드립니다.그대로 둡니다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그대로 둡니다
20 년 월 일 시 분숫자만 채웁니다
고 인 : ○○○ 향년 ○○세성함과 향년을 채웁니다
♥ 마음 전하실 곳은행과 계좌번호, 예금주를 채웁니다

부고장을 전할 때 살피는 것

요즘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부고를 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빈소·발인·장지를 줄을 바꿔 적어야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 줄에 길게 이어 붙이면 중요한 시간을 놓치기 쉬워요.

파일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글자가 뭉개질 수 있습니다. PDF로 보내거나 글자를 그대로 옮겨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문이 어려운 분을 위한 한 줄은 그대로 남겨 두세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함께 알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음 전하실 곳에는 은행 이름과 계좌번호, 예금주를 차례로 적습니다.

인쇄해서 조문객에게 나눠 드리는 경우에는 글자 크기를 한 단계 키우세요. 멀리서도 빈소와 발인 시간이 읽히면 안내가 한결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고장을 카카오톡으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부고를 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빈소와 발인 시각은 한 줄씩 나눠 적고, 마음 전하실 곳은 맨 아래에 따로 두면 읽기 편합니다.
모바일로도 부고장을 만들 수 있나요?
휴대폰에서 문서 앱을 열어 칸만 채우면 됩니다. 받은 파일을 그대로 열어 값을 바꾸는 방식이라 서식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부고장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 있나요?
고인과 별세 일시, 빈소, 발인, 장지, 상주는 빠지면 안 되는 항목입니다. 조문 안내와 마음 전하실 곳은 상황에 맞게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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