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양식, 입사 때 칸마다 채우는 작성 예시와 예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양식을 한글·워드·PDF 파일로 무료로 받습니다. 입사할 때 회사에 내는 1쪽짜리 동의서예요.
적을 칸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 정도라 많지 않아요. 그래도 처음 보면 어디에 무엇을 써야 할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실제 서식에 있는 칸 순서 그대로 작성 예시와 예문을 준비했어요. 파일을 열어 두고 이 글을 보면서 한 칸씩 채워 보세요.
서식 파일 3종
이 서식에 들어 있는 칸부터 확인해요
파일을 열면 맨 위에 「개인정보이용 동의」라는 제목이 있어요. 그 아래로 회사 이름과 동의 문장, 서명 줄이 한 장에 담깁니다.
칸 이름은 서식에 적힌 글자 그대로예요. 미리 표로 익혀 두면 빈칸 앞에서 덜 헤매요.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채우면 빠뜨리는 칸이 없습니다.
일곱 줄이 전부라 1쪽 안에 다 들어가요. 서명은 맨 마지막에 하면 순서가 꼬이지 않습니다.
| 서식의 칸 | 여기에 적는 것 |
|---|---|
| 개인정보이용 동의 | 맨 위 제목, 그대로 두고 고치지 않아요 |
| 성 명 | 동의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요 |
| 주민등록번호 | 본인을 확인하는 번호를 적어요 |
| 주 소 |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적어요 |
| 20 년 월 일 | 작성하는 날짜를 적어요 |
| 성명 : (인) | 이름을 한 번 더 쓰고 서명이나 도장을 찍어요 |
| 주식회사 | 회사 이름 줄, 「주식회사 ○○○」처럼 적어요 |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칸 작성 예시
이름은 주민등록등본과 똑같이 적어요. 줄임말이나 별명 대신 한글 이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주민등록번호는 앞자리와 뒷자리를 하이픈으로 나눠 적어요. 예시로는 「○○○○○○-○○○○○○○」처럼 비워 둔 꼴을 씁니다.
주소는 도로명 주소로 적고 동·호수까지 넣어요. 우편물을 받는 곳과 다르면 회사에 따로 알려 주세요.
칸이 좁아 주소가 다 안 들어가면 두 줄로 나눠 적어요. 이름과 번호는 수정 테이프로 고치기보다 새로 출력해 다시 적는 편이 깔끔합니다.
글씨는 검은 펜으로 또박또박 쓰면 스캔했을 때 잘 보여요.
- 성 명: ○○○
- 주민등록번호: ○○○○○○-○○○○○○○
- 주 소: ○○○시 ○○○로 ○○, ○○○동 ○○○호
- 20 년 월 일: 20○○년 ○○월 ○○일
동의 문장 예문, 이렇게 읽고 서명해요
서식의 동의 문장은 한 문장으로 길게 이어져요. 앞부분은 「본인은 회사에 입사함에 따라 이루어지는 급여 지급, 교육 실시, 각종 증명서 발급, 근로자 복지 제공, 4대」로 시작합니다.
뒤에는 4대보험처럼 업무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는 데 동의한다는 뜻이 붙어요. 회사가 어떤 일에 정보를 쓰는지 차례로 늘어놓은 문장입니다.
예문을 그대로 옮겨 적을 필요는 없어요. 파일에 있는 문장을 읽고 이해한 뒤, 아래 서명 칸에 이름을 쓰면 됩니다.
문장이 한 줄이라 어디를 봐야 할지 막막하면, 쉼표마다 끊어서 읽어 보세요. 급여, 교육, 증명서, 복지, 보험 순서로 무엇에 쓰는지 나옵니다.
- 급여 지급: 월급을 계산하고 주는 일에 정보를 써요
- 교육 실시: 교육 대상자를 확인할 때 정보를 써요
- 각종 증명서 발급: 증명서를 만들 때 정보를 써요
- 근로자 복지 제공: 복지 제도를 운영할 때 정보를 써요
- 4대보험: 가입과 신고 업무에 정보를 써요
날짜와 서명 칸 마무리 예문
날짜는 「20 년 월 일」 칸에 적어요. 예를 들면 「20○○년 ○○월 ○○일」처럼 채우고, 실제로 회사에 내는 날을 적습니다.
서명 줄은 「성명 : ○○○ (인)」 꼴이에요. 이름을 한 번 더 쓰고 그 옆이나 위에 손으로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어요.
맨 아래 「주식회사」 줄에는 회사 이름을 붙여 적어요. 「주식회사 ○○○」처럼 쓰면 한 장이 완성됩니다.
날짜를 비워 두고 내면 다시 받아야 하니, 제출하는 날 바로 적는 게 좋아요. 서명과 도장은 둘 다 하지 않아도 되고 한 가지만 하면 됩니다.
- 날짜 예문: 20○○년 ○○월 ○○일
- 서명 예문: 성명 : ○○○ (인)
- 회사 예문: 주식회사 ○○○
받은 파일, 형식별로 이렇게 써요
한글 파일은 7KB로 가벼워서 칸에 바로 입력하고 인쇄하기 좋아요. 워드 파일은 12KB라 워드에서 열어 문장을 확인하며 적을 수 있습니다.
PDF는 30KB이고 글꼴이 흐트러지지 않아 그대로 인쇄할 때 편해요. 손으로 적을 거라면 PDF를 인쇄해 펜으로 채워도 됩니다.
세 파일 모두 1쪽이라 담긴 내용은 같아요. 편한 형식 하나만 받아도 되고, 인쇄본과 파일을 함께 내달라고 하면 둘 다 준비하세요.
제출 전에 이름, 번호, 주소, 서명 네 곳을 한 번 더 훑어보면 빠뜨린 칸을 찾기 쉬워요.
| 형식 | 크기 | 이럴 때 |
|---|---|---|
| 한글(HWPX) | 7KB | 칸에 바로 입력해서 인쇄할 때 |
| 워드(DOCX) | 12KB | 워드에서 열어 고쳐 쓸 때 |
| 30KB | 그대로 인쇄해 손으로 적을 때 |
자주 묻는 질문
- 주민등록번호 칸은 꼭 채워야 하나요?
- 서식에 칸이 있고, 회사가 급여 지급과 4대보험 업무에 쓰는 정보예요. 어떤 정보를 어디까지 제공해야 하는지는 회사 담당자 안내를 먼저 확인해요. 회사가 요청하지 않은 정보까지 적을 필요는 없어요. 구체 기준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면 됩니다.
- 서명은 인쇄한 뒤에 해야 하나요?
- 손으로 서명하는 서식이라 인쇄해서 적는 방식이 가장 무난해요. 한글 파일에 이름을 입력하고 인쇄한 뒤 서명해도 됩니다. 스캔이나 사진으로 내도 되는지는 담당자에게 확인해요.
- 주소 칸에는 회사 주소를 쓰나요?
- 주소 칸에는 동의하는 본인의 주소를 적어요. 회사 이름은 맨 아래 「주식회사」 줄에 따로 들어갑니다.